종합 인테리어 기업 한샘은 한부모 가정의 여자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여자 청소년 야구단을 창단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한부모 가정 자녀 10여 명에게 야구를 가르치고, 단체 봉사 활동과 프로야구 관람 등의 활동을 벌이게 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영식 사장은 아이들이 건강한 야외 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신윤정[yjshine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050816000353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